[승림이네 이야기] 아이들이 가자고 해서 가본 감자탕집.....
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아이들이 한번 감자탕을 먹어본적이 있는데요.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해서 안먹던 녀석들이...... 감자탕 맛을 알아버렸지 뭡니까??
물론 후추가 들어가는 특성으로 인해 2호는 국물까지 잘 안먹지만, 뼈다귀 살은 포기를 못하는가봅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감자탕 집을 가봤습니다.
2호가 이곳을 오자고 한 이유가 보니 아래의 놀이방도 있던데요. 1호는 이제 커서 못가는 곳이 되었네요. ^^;;
감자탕 중자를 주문했는데요. 아래와 같이 나왔습니다. 두둥~~~
끓이면서 우거지를 먹기 좋게 잘랐는데요. 이제 저는 고기보다 우거지가 더 맛있는거 같습니다 ㅎㅎ
갑자기 양이 많아졌지요?? 2호가 많이 매울까 싶어 물을 넣었습니다.
신기한게 물을 넣으면 맵기는 줄어들지만 염도는 거의 그대로인거 같은데요.
밖에서 먹는 음식의 염도가 쎈거 같기도 한거 같습니다. ^^;;
아이들과 맛있게 먹을 때는 사진을 양보해야겠지요?? 2호가 먹기 좋게 뼈의 살도 발라주고, 돼지감자도 분리해서 쪽쪽 빨아먹어봅니다. ㅎ
그리고 나면 해야할 것이 있지요???
아래의 볶음밥인데요. ^^ 마나님과 1호가 바닥에 눌은 볶음밥이 맛있다며 연신 긁어대고 있네요. ^^
이상 가족끼리 맛있게 먹고 온 감자탕집입니다.
1호가 볶음밥이 맛있다고 하는 걸보니, 1호도 입맛이 어른 입맛으로 변하나봅니다. ㅎㅎ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수성구 고산1동 달구벌대로 3229
[승림이네 이야기] 아이들이 가자고 해서 가본 감자탕집.....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