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림이네 이야기] 성실하신 사장님을 보고 들어간 족발집
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고향 친구와 저녁을 먹기 위해 마곡의 맛집을 찾아나섰습니다.
고기로 메뉴를 정했는데, 구워먹는 것은 냄새도 나기에 족발/보쌈 집을 찾아나섰습니다.
하지만, 잘 보이지 않았고, 자리가 풀로 찼더군요.
그래도 찾아보니 저희랑 눈이 마주친 사장님이 조금만 기다려달라 하셔서 기다려보았습니다.
저희 자리를 세팅하시고는 저희를 안내해주시더군요.
기본 찬이 세팅되었는데요.
보쌈이 없는 것이 좀 아쉬웠지만, 족발 중자와 계란찜을 주문해보았습니다.
사장님께서 후딱후딱 족발을 정리하여 가져다 주셨는데요.
족발이 실하니 맛이 좋았습니다.
나중에 계란찜도 같이 먹었는데요.
이 집은 부부(?) 2분이 하시던데, 손님 상에 반찬이 떨어지면 아주 정성스레 재빨리 채워주십니다.
상냥함과 성실함에 맛이 2배 정도 업되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초록색 음료가 아주 잘 시원하게 되어 있어, 2명이서 5병을 먹었는데 다음날 숙취가 전혀 없었던 것도 기억납니다. ^^;;
맛집정보
도마족발
[승림이네 이야기] 성실하신 사장님을 보고 들어간 족발집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