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림이네 이야기] 2호와 마나님과 다시 찾아간 만두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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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림이네 이야기] 2호와 마나님과 다시 찾아간 만두 맛집.....

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대구에서 백화점에 나갈 일이 있어 나갔다가, 2호가 갑자기 배가 고프다고 하네요.
(1호는 덥다고 집에서 선풍기나 틀어놓고 쉬는게 최고라고 안나왔네요...^^;;)

그래서, 마나님과 뭘 간단히 먹을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찾아간 만두 맛집을 또 가봤습니다.

역시나 가보니 오후 3시인데도 웨이팅을 하고 있군요.

저녁 6시 경에 약속이 있어, 간단히 먹으려고 하는데, 2호가 탕수만두와 우동을 먹고 싶다고 눈을 반짝 거리며 조르네요.

마나님은 비빔만두를 강권하십니다. 그래서 중간에 있는 저는 3개를 다시키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평상시 같으면 다 먹었겠지만, 6시에 저녁 약속이 있는지라 어떻게 할지 고민이네요. ^^;;

가게 안은 분식과 중식의 중간 형태인데요. 기본 찬과 양념장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비빔만드를 선두로 메뉴가 나옵니다. 한접시의 양이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상당합니다.

탕수만두는 만두자체가 다르게 빚으셨군요. 속 내용물은 같으나 모양이 달라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우선 군만두의 절반은 1호를 주기 위해 별도로 좀 포장을 부탁드렸구요.

나머지는 최대한 빨리 후다닥 먹고 집으로 갔습니다.

1호에게 조금이나마 맛있을 때 주려고 했는데요.

1호가 다음에 데리고 가라고 하는 걸로 봐서는 맛이 괜찮은거 같습니다. ㅎㅎ


맛집정보

태산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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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중구 성내1동 39-3


[승림이네 이야기] 2호와 마나님과 다시 찾아간 만두 맛집.....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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