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이 영화는 마스크라는 영화를 보고 알게된 짐캐리라는 배우를 믿고 보게된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간략하게만 말씀드리면, 한 남자가 태어나서 성인이 될 때까지 스토리를 실제로 드라마화 하여 방영하는 영화입니다.
즉, 주인공인 짐캐리를 제외하고는 짐캐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배우이고, 인위적인 에피소드에 따라 연기를 하는 것이지요.
그러한 내용인 것을 처음 알았을 때는 마냥 재미있는 영화에만 나오는 짐캐리만 생각하고 의아해했는데요.
영화를 보다 보니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짐캐리의 특성상 재미있고 위트 있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영화 속에서도 이러한 장면 때문에 트루먼 쇼의 시청률이 매우 높지요.
반면, 슬픈 장면이 나올 때도 영화 속에서는 시청자들이 같이 공감하고 슬퍼합니다.
아마도 2000년도 God가 육아일기를 썼고, 지금도 하고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와 동일할 거 같습니다.
사실,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보고 트루먼 쇼가 생각났기도 했습니다.
영화 속에서는 짐캐리가 역할한 트루먼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알고 있었을 수도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환경을 벗어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그 밖을 나설 용기가 없었을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도 이러한 장면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는데요.
이 상황에서 트루먼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보는 것이 이 영화의 핵심인거 같습니다.
이 영화에서 트루먼은 유행어를 만들기도 하는데요.
"굿 애프트눈, 굿 이브닝, 굿 나잇"이라는 유행어도 만듭니다.
그리고, 지금 TV프로그램에서 하는 PPL도 나오는데요.
앞서 언급했지만, 지금 TV프로그램과의 차이점을 잘 모르게 하지만, 이미 20년 전에 나온 영화라는 것에 더 놀라게 합니다.
20년 전 영화이지만, 언젠가는 실제로 TV프로그램화가 될지 모르겠고, 많은 고민을 하게 하는 영화 "트루먼 쇼"였습니다.
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37165-the-truman-show?language=en-US
Critic: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