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에 아빠가 아침마다 해야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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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학교를 가서 한편으로 다행이지만, 혹여나 발생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2호는 2학년이지만 선생님께 인사만 하고 아직 원격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1호는 내일 학교를 가야하는데요. 당분간 격일제로 등교할 거 같습니다.

등교시점에 맞춰 일주일 전부터 아침 8시 20분까지 해야할 일이 있는데요.

아래 이미지처럼 코로나 학생자가 검사를 해야합니다.

거창한 것은 아니고, 몸 관리에 대한 체크인데요.

며칠 전에는 이상없음을 누르고 아래로 내려가기 위해 스크롤 하다가 제 큰 손이 2번에 기침을 눌렀더군요. ^^;;

선생님께서 전화주시고...... 다시 하는 해프닝도 있었는데요.

선생님께서 다시 하면 된다고 하셔서 다시 하니 별일없네요.... (혹여 잘못 누르신 분들 참고하세용~~~^^)

Capture+_2020-06-09-07-51-59.png

어느새 매일 아침 자가검사를 해야하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한창 커가는 아이들에게 어른으로 괜시리 미안해지기도 하는데요.

아침부터 아이가 게임을 한시간 넘게 했다는 부모 관리 앱의 알림이 미안해진 나의 마음을 다시 되잡게 해주네요. (분노 좔좔~~~)

아이들로 인해 미안해지기도... 고마워지기도... 화(?)도 나기도 하는 평범한 생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