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중에 지인의 부탁을 받고 암호화폐를 사주신 분 계신가요?? - AML(자금세탁방지), KYC(실명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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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며칠전 은행에서 근무하고 계신 마나님께서 저의 은행 계좌를 보시더니 전화가 왔습니다.

2019년 6월 00일 입금 9,000,000원 OOO
2019년 6월 00일 출금 9,000,000원 암호화폐 거래소


마나님 : 오빠.... 계좌에 이렇게 찍히면 안된다고 했잖아....

승림대디 : 미안해.... 지인이 부탁해서....

마나님 : 암호화폐 거래소로 보내는 이력은 은행에서 다 관리하고 있다니깐.... 특히, 나중에 자금세탁과 세금 회피 등에 대해 이슈가 될 수 있으니 앞으로 조심해....

승림대디 : 넵.... 명심하겠습니다.


마나님과 주고 받은 에피소드인데요.

전세계적으로 지금 AML(자금세탁방지), KYC(실명확인)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향후 준수해야할 사항으로 되었습니다.

특히, 나중에 대박이 터져서 현금화가 진행된다면, 암호화폐 거래할 때 전혀 도움을 주지 않았던 정부는 세금이라는 명목으로 소위 삥을 뜯으려고 할 것이 명약관야입니다.

저도 무심켤에 해주었던 거래내역을 살펴보니, 몇천만원이 되더군요.

지금까지는 그냥 우스게로 넘겼지만, 최근 규제 현황을 살펴보니 앞으로는 주의해야겠군요. ^^;;

여러분들 중에서도 지인의 부탁을 받고 암호화폐를 사서, 송금해주신 분들이 계실 것인데요.

개인의 판단에 따라 알아서 잘하시겠지만, 참고하실 만한 사항인 것 같아 공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