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90년대는 우리나라가 급속한 경제성장을 할 때인데요.
그래서 인프라도 많이 설치하게된 시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에 비하면 기본 2배가 걸리곤 했는데요. 그리고, 교통편도 좋지 못해 직통이 없으면 버스 환승도 해야만했던 시기입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93년도 설 귀향길에 대한 영상인데요. 당시 눈이 와서 교통 지옥이었던 시절입니다.
영상 속에서는 이미 한복을 입고 계신 분, 차 안에서 음식을 해서 드시는 분, 걸어서 가시는 분들 다양하신데요.
지금은 4차선으로 넓어졌지만, 편도 2차선의 영동고속도로도 나옵니다.
눈까지 왔으니 당시의 교통편은 상상도 하기 힘든 상황이네요. ^^;;
98, 99년도에 저도 의경을 하면서 명절 때 병목구간에서 수신호도 했는데요.
잠한숨 못자고 경찰차 안에서 쉬어가며 교대로 수신호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지금이야 도로도 잘 만들어놓아서 병목구간도 거의 없는데요.
90년대하면 얼마 안된 거 같은데, 시간 참 빨리 지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