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림대디의 생각] 코로나19 집단발병으로 하루만에 바뀐 대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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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어제 코로나19 질병이 대구에서도 일어났습니다.

이는 한분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집단 발병의 징조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대구는 하루만에 풍경이 바뀌었는데요.

마스크를 잘 안쓰던 사람들은 거의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발병자들이 간 곳은 모두 폐쇄가 되고 있는데요.

폐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국공립 기관부터 점진적인 휴관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자주가던 구립도서관은 3월 3일까지 잠정 휴관에 들어간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유치원은 모두 휴원에 들어갔으며, 초중고도 개학을 3월초에서 미루려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오후 늦게부터는 1호 녀석이 다니는 학원에서도 휴원을 한다고 순차적으로 문자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단순 1인 전파가 아닌 집단 발병 가능성이 높기에 이러한 조치가 나온 것 같습니다.

생각하는 것보다 심한 탓인지 일련의 조치가 속속 시행되고 있습니다.

서울에 계신 분들은 이러한 조치가 익숙하실 수 있다고 느끼실 수 있으나,

하루사이에 15명 내외의 확진자가 나온 대구에서는 그 임팩트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가 될 지경입니다.


오늘 집에 오자마자 아이들에게 다시금 교육을 시킵니다.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꼭 쓰고 코도 막을 수 있게 해야한다고 합니다.

집에 올때는 손과 얼굴을 깨끗히 씻고 청결을 유지해야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가급적으로 나가지 않도록 주의를 줍니다.

영화속에서 생각했던 일이라고만 했던 일이 점점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내일 대구지역에 확진자가 어느정도가 될지가 관건인거 같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제발 잘 해결되길 바라는 것 밖에 없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제가 안면식이 없는 분에게 괜한 불만이 생기는 것은 그분께는 미안하지만 현재 제 마음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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