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뉴스를 보다가 보니 아래의 기사가 눈에 띄네요.
"자율주행 테스트도 못하는 나라" 미래차 투자 99% 해외 갔다. 중앙일보
현대자동차가 최근 2년 간 자율주행ㆍ커넥티드카 등 미래차 기술 확보에 쓴 3조 8000억 원 중 99%는 해외 기업에 대한 투자로 나타났다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국내에 세계최초로 5G망을 구축하고 테스트베드가 있어도 규제에 지치고 혁신 기회에 목마른 대기업이 해외로 나가고 있다는 내용인데요.
물론 기사내에 동의할 수 없는 내용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걸 떠나서 국내기업이 왜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고 해외에 투자를 많이 하는지에 대해서는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해외 투자자를 우연히 만날 기회가 있어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리스크도 있지만, 정부와 정치가들로 인해 예상할 수 없는 리스크도 무시 못한다고 하더군요.
정부가 하는데..... 정치가들이 이야기하는데..... 감히 일개 기업이 말을 안들어??
난 너의 사업권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규제가 있어.... 내가 허가안해주면 너 사업 못해.... 그러니깐 뭐해줄래???
과연 이러한 평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위의 이미지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대기업들의 투자를 바라는 게 맞을까요??
지금 정권도 대기업들의 총수나 기업들의 생사여탈권을 하나씩 들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까지 이르게 한 기업들을 옹호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지금은 어찌어찌 돌아가고 있는거 같지만, 조만간 우리나라에 큰 경제적 위기가 오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금리는 최저로 인하하고, 부동산 시장은 들썩들썩하고 있는데요.
이 상황에서 경제가 어떻게 될지 큰 걱정이 앞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