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림이네 이야기] 과연 이들에게도 도움이 필요한 것인가?? (부제 : 돌아가신 소방대원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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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seunglimdaddy@seunglimdaddy 입니다.

어제 집에서 아래와 같은 내용의 언론 보도를 접했습니다.

"취객에 맞은 119구급대원 끝내 사망"

우선 돌아가신 소방대원의 명복을 빌며, 재발 이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관련 기사는 검색을 해보시면 자세히 나와 있어 생략하였습니다.)


실제 저는 IMF때 군대를 빨리 가기 위해 의무경찰을 지원해서 다녀왔습니다.

특이하게 일종의 칼기수(위로는 차이 많이 나고, 밑에 후임이 많은 기수)가 되어 사건사고에 많이 불려나갔습니다.

저도 술드신 분에게 아무 이유없이 따귀도 맞아서 조서도 꾸며보고, 음주운전 하시는 분이 도주하시면서 어깨도 다친 적이 있는데요.

이때 저는 솔직히 적절한 피해보상이나 치료를 받지 못하였는데요. 다치면 나만 고생이라는 것을 처음 느껴본 때였습니다.

이러한 분들에게도 과련 정부의 도움이 필요한가에 대해 저는 예전부터 의구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20년이 넘게 지난 아직까지도 경찰 및 소방공무원들에 대한 피해보상이나 피해공무원의 치료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점과 부족한 시민의식 개선에 대해 많은 것을 느낍니다.


특히, 해당 피해공무원은 여성분에 치료를 목적으로 그 가해자와 신체적으로 지근거리에 있을 수 밖에 없기에 피해가 더 큰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에 대한 방지책으로 폭행방지 자동신고·자동경고 장치를 구급차에 설치한다고 하나, 이 또한 경고 장치로 술에 취한 사람에게는 무용지물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에는 법을 강화하여, 치료 중단 및 구금까지 하는 것도 소방 공무원의 권리를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술에 취해 행한 행동에 너무 관대한 우리나라..... 여의도에 계신 분들이 정녕 나라를 위한 마음이 있다면 적정한 피해 보상도 필요하겠지만, 아예 주폭 등에 관한 법을 올바르고 정의롭게 개정해주시길 바랍니다.

공무(公務)라는 것에 대해 비록 어느 한쪽에서는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위해 일을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진짜 공무를 하시는 경찰 및 소방대원 분들에게는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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