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올해는 이미 말씀드렸듯이 부서를 변경하여, 대구에 내려와 가족들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서울 생활 대비 가족들과 같이 살아서 참 좋은데요.
출퇴근 시간도 절반이 체 안걸려 시간 절약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대신 아직 눈치를 봐야해서 스팀잇 생활을 잘 못하는데요. ㅠㅠ
글만 올리고, 다른 분들 글에 보팅만 할 뿐 댓글까지는 달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 앞서 글로 써봅니다.
댓글을 달지 않는다고 네가지가 없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너그러히 양해해주시기 바라봅니다. ^^
그나저나 새로운 부서에 오니 저와 친한 분들이 한말씀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서울에서 처럼 여유없이 살거나, 일만 바라보고 살지 말고 가족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회사 생활에 연연해 하지 말고 인생 2모작 또는 평생할 수 있는 직업에 대한 준비도 병행해보라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서울에 다시 올라올 생각은 하지 말라고도 조언하시는데요.
아마도 제가 대구에 내려온다고 마음 먹었을 때는 그러한 부분을 고려하여 결정한 것이 사실이라 새삼 놀라거나 충격적이지는 않은데요.
하지만, 그 놈의 아쉬움 때문에 아직 연연하는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점차 대구 생활에 적응하겠지만, 서울에서 또 연락이 오면 당분간 마음이 흔들리겠지요.
인생에 있어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으나, 그나마 정답에 가까운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겠지요.
저녁에 아이 공부를 옆에서 봐주다가 느낀 점을 글로 이렇게 긁적거려 봅니다.
비오는 밤 편안한 저녁되시길 바라며..... 이상 승림대디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