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요즘 마나님과 1호녀석과 2호녀석의 학원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데요.
그래서 학원도 찾아다니고 해서 1호녀석의 학원을 찾았습니다. (학원도 시험쳐서 들어간다는 것이 사실??)
소위 레벨테스트를 치고, 학원에서 적정 수준이상이 되어야, 1호를 받아준다는 사실을 알았는데요.
다행히인지 1호가 통과를 하여 좋은 학원이라고 알려진 곳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학원을 가기전에 부모와 학생 오리엔테이션이 있다고 해서 마나님과 1호와 같이 갔는데요.
1시간 가까이 참석을 해서 듣고 보니 학생들 학업량이 엄청 많겠다라는 것을 느꼈는데요.
옆방에서 마치고 온 1호녀석을 보니 이미 학업량을 익히 들었나봅니다.
다행인지 아직까지 학원을 잘 다니고 있는데요. 하루는 수학, 하루는 영어로 해서 주 2회씩 빡시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이전까지 지치면 안될 것 같은데요. 그러한 부분이 걱정됩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회사에서 하니, 옆 자리에 S대 O과 수석으로 입학한 자녀가 있는 분께서 한마디 하시네요.
승림대디.... 우리 아이기 수석으로 입학한 원동력이 뭔지 아나??
다음의 3가지 중에 2가지... 특히, 2번째 것을 잘했기 때문이지....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 할아버지의 재력.....
웃으며 농담으로 이야기하셨지만 나중에 이야기하니 많은 노력을 하셨더군요.
1호녀석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