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seunglimdaddy 입니다.
참고로 저는 40대 입니다.^^
오늘 아침에 양치질을 하는데 상쾌하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문뜩 어렸을 때와 비교해 나이가 들면서 달라지는 것들이 떠올랐습니다.
1. 양치질 : 어느 순간 맵던 치약이 하나도 안맵고, 혓바닥까지 닦는 신공을 펼친다.
2. 김치 : 신김치가 맛있던 것이 어느 순간 갓담은 김치가 맛있다.
3. 시원하다 : 국물음식을 잘 안먹던 것과 달리 뜨끈한 국물을 먹고 시원하다고 말한다.
4. 비오는 것을 몸이 먼저 안다 : 비가 오려고 하면 내 몸이 먼저 뻐근하고 무겁다.
5. ET화의 심화 : 언젠가 부터 허벅지와 팔이 가늘어지고, 가늘어진만큼 배가 나온다.
6. 갈색병 친구보다는 녹색병 친구 : 소주가 안들어가던 청년기와 달리 이제는 안주없이도 소주가 들어간다. 김치하나만 있으면 된다.
7. 초저녁잠이 많고, 새벽잠이 없어진다 : 10시되면 눈이 감기고, 새벽 4시에 깨서 잠안온다고 한다.
8. 마늘, 부추 등을 찾게 된다 : 이것은 스킵하겠습니다. ^^;;
제가 요즘 느끼는 부분인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저보다 연배가 많으신 분들도 계신데 그분들께는 어린녀석이 송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