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연중에 바쁘게 지내다가 이번 연말에 휴가를 썼는데요.
이사갈 준비도 하고 하느라 바쁘시도 한데요. ^^;;
오늘 아침에 아이들 등교길을 같이 가봤습니다.
1호녀석은 저랑 가는게 챙피한 나이가 되었나보네요.........멀리감치 떨어져서 빨리 가고 있네요.... ^^
2호는 아직 1학년이라 그런지 제 손을 잡고 갑니다.
멀리감치 가고 있는 1호 녀석을 뒤로하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뒤에서 1호 녀석을 좀 불렀더니, 뒤로 한두번 쳐다보더니 결국은 앞에서 기다리네요.
하지만, 앞서갈 뿐 같이 가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아이들이 학교를 들어가는 모습을 뒤로 하고 혼자 돌아왔는데요. ^^
좀 있으면 다른 학교로 전학가야 하는데,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우선입니다.
오늘이 아이들 방학인데요.
아이들하고 오늘 저녁부터 내일까지 뒹굴뒹굴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