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seunglimdaddy 입니다.
어렷을 적 저는 우리집이 왜이리 평범할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TV속에 나오는주차장이 따로 있는 2층집이 부러웠던 저는 한번씩 그런 집에 갈때 마다 부러워했었습니다.
저의 아이가 당시 제 나이가 된 현재.... 제 아이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옛말에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家 : 집 가, 和 : 화할 화, 萬 : 일만 만, 事 : 일 사, 成 : 이룰 성)
집안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것을 뜻하는 한자성어인데요.
회사일이 어렵고 스트레스를 받아도 가슴속에 뭔가 답답한 것은 없었는데,
첫째 아이 문제로 마나님과도 다투고 일방적으로 혼나고 나니 가슴속이 답답해서 여기에 글적여 봅니다. ^^;;
제 나이가 40으로 불혹(不惑 )이 되었는데, 불혹은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었음을 뜻하는데요.
세상일에는 괜찮으나 집안문제에는 왜이리 갈팡질팡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10살때 생각했던 평범한 가정... 40이 된 지금 왜이리 어렵게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여러분들은 모두 가화만사성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