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유튜브를 보다보니 아래의 동영상이 추천되더군요.
저도 같은 부모입장인지라 자연스레 손이 가더군요.
보던 동영상을 끊기 어려웠는데요.
보는 내내 같은 부모 마음에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장기 기증.....
저도 제가 만약 동일한 상황이 되면 장기 기증에 대해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나님에게도 이야기를 했는데요.
반대로 부모입장에서 자식에 대해 동일한 결정을 해야하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로 느껴지더군요.
자식에 대해 결정을 내리고, 이를 기증하는 것은 부모 입장에서 참으로 힘든 부분인거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기증을 받은 분은 감사의 인사를 하기 위해 온 부분인데요.
하지만, 그 모습에 부모입장에서는 먼저 세상을 떠난 자식이 보일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지요.
동영상을 보고 나니 저도 생각이 많은데요.
'나도 만약 동일한 상황에서 동일한 결정을 할 수 있을까요?'
쉽지 않은 결정일거 같습니다.
6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간 안타까운 생명에게 늦었지만 감사인사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