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seunglimdaddy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난주 금요일, 그리고 어제 정부에서 암호화폐 관련 비공개 회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9시 40분에 정부 발표가 있습니다. (정확한 시간은 아니며, 여러 루트를 통해 알아본 바 9시 40분입니다. )
보통 정부에서는 의사결정시 입법기관인 국회... 그중에 집권여당과 당정협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지금 상황을 조금 다르게 보는 경향이 미세하게나마 있었는데요.
당정협의 전 오늘 오전 정부발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한 상황입니다. (당정협의 후 하는게 좀 나을 거 같다는 사견입니다. ㅎㅎ)
시장이 그 기점으로 출렁일 수 있겠는데요. 잘 해결되길 바랄 뿐입니다. ^^;;
오늘 아침 출근길 한강위에서 바라본 일출인데요.... 미세먼지 속에서도 해는 뜨네요.....
오늘의 시장 상황일 거 같아 한번 찍어봤습니다. ^^
한주 화이팅이십니다. (연말정산하셔야 하는 분은 오늘부터 잘 하시길 바랍니다. ^^)
정부가 9시 40분에 발표한 내용을 받아서 추가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상통화에 대한 정부입장>
□ 정부는 ‘17.12.28일 특별대책에서 밝힌 가상통화 실명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시세조작, 자금세탁, 탈세 등 거래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검찰, 경찰, 금융당국의 합동조사를 통해 엄정 대처해 나갈 계획입니다.
□ 최근 법무부 장관이 언급한 거래소 폐쇄방안은 12.28일 특별대책에서 법무부가 제시한 투기억제 대책중의 하나로, 향후 범정부 차원에서 충분한 협의와 의견조율 과정을 거쳐 결정할 예정입니다.
□ 과도한 가상통화 투기와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되, 기반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연구개발 투자를 지원하고 육성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가상통화는 법정화폐가 아니며, 어느 누구도 가치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불법행위·투기적 수요, 국내외 규제환경 변화 등에 따라 가격이 큰 폭으로 변동하여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상 통화 채굴, 투자, 매매 등 일련의 행위는 자기책임하에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음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 가상통화에 대해서는 범정부차원에서 국무조정실이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통해 논의·대응해 왔으며, 앞으로도 가상통화에 대한 부처입장 조율 등에 대해서는 국무조정실이 중심이 되어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