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림대디의 생각] 직장과 직업이라는 것에 대해.... 당신의 직업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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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어느날 교육에서 직장과 직업의 차이에 대해 설명을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직장은 사람들이 일정한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조직을 의미합니다.

반면, 직업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한 기간 동안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을 의미하는데요.


이에 대한 설명을 듣다가 문뜩 든 생각이 있었는데요.

나는 직업을 가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직장을 가지기 위해 이 때까지 일을 하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직장은 쫓겨나거나 퇴사를 하게 되면 더이상 저에게는 의미를 제공해주는 곳이 아닌데 말이지요.

아마도 남들이 저를 쳐다볼 때 기준이 되는 간판이 필요했나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말씀드리면.....

지금의 직장에서 제가 하고 있는 것은 직업의 정의인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한 기간 동안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이 아닙니다.

회사내에서는 전문적일 수 있으나, 회사를 떠날 경우 어디 쉽게 써먹을 수 있는 일이 아니지요.

아마도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일거 같은데요.


이러한 부분을 이해하고 고민을 해보니, 누군가 당신의 직업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이제는 쉽게 대답을 할 수 없을거 같습니다.

이제 우리 또래들은 진짜로 100세 시대에 살 수도 있는 세대가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러면, 60세가 넘어도 경제생활을 해야하기에 소위 인생 2모작을 준비해야할 거 같은데요.

지금 조직내 저의 직무가 평생 직업은 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지금까지 쌓아온 것을 한순간에 나몰라라 버릴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직무속에서 저는 어떻게 직업을 준비해야할까 생각을 해봤는데요.

무언가 기획하고, 이를 서술할 때 필요한 능력은 아마도 제가 인생 2모작을 하더라도 필요할 것입니다.

사람을 대하고 말하는 방식도 필요하겠지요.

그렇다면, 제가 추가적으로 해야할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는데요.

제가 인생 2모작을 하게 될 경우 필요한 것은 아마도 사전에 충분한 준비와 그에 부딪혔을 때 체득해야한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저에게는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는 저도 모르고, 글을 보시는 분들도 모르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일이 닥쳤을 때 미리 준비한 사람과 안한 사람의 차이는 클 것 같은데요.

저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던져진 단어 "직업".....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단어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직업이 어떻게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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