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평상시 2호는 '뭐 먹을 것이 없나?'하며 냉장고 문을 자주 여는데요.
그러한 것을 보고 마나님과 저는 요즘 2호가 열심히 배우고 있는 영어 알파벳을 붙여놓았습니다.
그러면서 2호에게 냉장고 문을 열려면 알파벳을 보고 한번씩 읽으라고 했는데요.
다 읽을 경우에만 냉장고 문을 열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저희 집에는 알파벳을 읽는 소리가 계속 들리고 있네요.... ^^
보시기에 아이에게 그렇게 심하게 할 필요가 있냐라고 보실 수도 있을건데요.
2호와 저희 부부간에 일종의 약속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호도 재미있게 하나의 놀이라고 생각해서 잘 하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