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림대디의 생각] 살을 빼려고 걸어가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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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요즘 저녁을 가급적 안먹고, 운동을 하거나 걸어가는데요. (그렇다고 저녁을 안먹는 건 아니고, 주말에 폭식도 하고 합니다. ^^;;)

어느 날은 걸어서 한강 대교를 건너다보니, 건너편으로 보이는 여의도의 불빛이 환하네요.

여의도에서 이제 63빌딩이 가장 큰 건물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도 들며, 환하게 빛나는 야경도 참 이뻐보입니다.

참고로 요금 흑석동 쪽에서 용산쪽으로 바라보면 그렇다고 하네요. (그래서 흑석동쪽 재개발한 곳도 땅값이 많이 오른듯요...^^;;)


회사 동료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걸어가다보니 예상외로 한강대교를 걸어서 또는 자전거로 건너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청춘남녀가 걸으며 데이트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그리고, 한창 노들섬 라이브하우스 개장을 앞두고 마지막 공사(?), 준비(?)를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아래는 해당 이미지와 관련 사이트인데요.

http://nodeul.org/

오늘 9월 28일부터 개장이라고 하니,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옛날 20년전에 한강대교를 지날 때는 노들섬을 왜 개발하지 않지라는 생각도 했었는데요.

막상 진짜 개발을 하고 나니 화려하게 말고, 좀 자연을 그대로 두고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은데라는 생각도 드네요.

점점 아저씨가 되어서 생각이 바뀌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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