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지난 주말 2호가 갑자기.... "엄마아빠~!! 나 학교에서 배운 소떡소떡 만들고 싶어요!!"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나님과 저는 가래떡과 소시지를 사러 가봅니다. ^^
그리고 나서는 준비를 해보는데요.
일단 소스는 케찹, 고추장, 올리고당을 기본 베이스로 해서 딸기쨈 조금, 매실액 조금, 오미자 액기스 조금 넣어봅니다. ^^ (설탕이 기본되는 것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군요...^^;;)
그리고 나서는 꼬치를 만들어 구워보는데요. 만두굽기의 달인인 제가 중불로 노릇노릇 구워줍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타버리기 쉽고, 떡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굽기 어렵습니다. ^^
아이들은 소스를 발라서 먹었는데요. ㅎㅎ
저희 부부는 단맛이 강해 핫소스를 왕창 뿌려먹었더니 맛이 괜찮더군요. ^^
은근 배가 부르며 든든하던데요. 떡이 역시 쌀로 만들어 그런지 든든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주말에 해본 소떡소떡 만들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