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보니 날씨가 쌀쌀하던데요.
회사 동료중 여직원 분이 롱코드에 장갑까지 중무장해서 출근하면서도 한손에는 아이스커피를 들고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날씨가 이렇게 추운데 아이스음료 먹어도 괜찮냐고 물었더니,
돌아오던 대답은 "부장님.... 저 얼죽아예요..."라고 하더군요.
단축어를 잘 몰라 그게 무엇인지를 물었더니, 옆에 있던 선배분께서 "젋은 양반이 그 단어를 몰라? 나도 아는데?"라고 하시더군요.. ㅎㅎㅎ
얼죽아는 '얼어죽어도 아이스'의 약자이더군요.
유사한 단어로 얼죽코가 있던데요. '얼어죽어도 코트'의 약자랍니다. ^^
여러분들은 얼죽아를 알고 계셨나요??
아침에 또 신세대들이 쓰는 말을 하나 배웠네요. ^^
열심히 배우고 써먹어야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