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아이들 개학이 4월 20일 경으로 미루어졌는데요.
그래서 2주간 아이들에게 학교 가기 전 준비학습 차원에서 아침 8시 40분부터 일과시간중 교육시간표를 작성해서 주었습니다.
학교 시간과 거의 일치하게끔 작성을 해서 줬는데요.
2호는 별 불만이 없는데, 1호는 불만이 좀 있네요.
갑자기 이렇게 빡빡한 일정을 주면 어떻게 하느냐인데요. ㅠㅠ
생각해보니 거의 2달 동안 매일 아침 10~11시에 일어나던 녀석들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는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ㅠㅠ
학교 다닐 때를 생각해서 일정을 고려해달라고 이야기했으나, 1호 녀석의 입이 대구에서 서울갈 정도로 나왔네요.
2호녀석은 아침에 ebs 부터 볼 것이 많은데요.
각 집마다 아이들이 있는 경우 일과중 교육으로 정신없으실거 같은데요.
그나저나 오늘은 재택근무라 제가 있다고 입 한불 내밀고 하긴 하는데,
내일부터 이 녀석들이 잘 할지 관건인거 같습니다.
저녁에 와서 또 아이들을 챙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