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어제 병원에 갔던 것은 음식을 잘못 먹어서 인거 같네요.
오늘은 아무런 감기 증상없이 근무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나저나 집에 마스크가 부족해지는 것 같아 인터넷에 들어가보니 마스크가 동이 났더군요.
그래서 약국에 가보니 마스크 뿐만 아니라 세정제도 동이 났습니다.
우리나라의 마스크 생산량은 일 800만개 정도이며, 이번에 일 1,000만개로 늘린다고 합니다.
5,000만명이 하루에 한개씩을 사용하면 부족한 수량은 맞습니다. 그리고, 병원 등의 특수한 수요층을 고려할 때도 맞는 이야기지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일 마스크 수요량은 생산량보다 적었기 때문에 충분한 수요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기존에 생산된 것이 어딘가로 사라져서 일 생산량을 1,000만개로 늘리더라도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많던 마스크는 어디에 갔을까요??
일부는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들이 사간 탓도 있겠지만, 저의 생각은 어딘가에서 물량을 사재기 해놓은 것이 더 큰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지난주말에 사재기 단속을 한다고 했습니다만, 아직까지 가시적인 성과는 없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개개인 능력은 참 뛰어난데요.
꼭 이럴 때 안좋은 쪽으로 머리가 더 잘돌아가니 그게 안타깝네요.
예전에 터닝메카드라는 장난감이 나왔을 때, 만원 안쪽이던 장난감이 유통시장에서의 교란행위로 4만원, 5만원 이상 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장난감을 만든 업체는 이득이 크지 않았으나, 중간 유통망은 배불렀던 적이 있었는데요.
지금도 그러한 생각을 지울 수 없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마스크, 세정제 품귀현상이 빠른 시일내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