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림대디입니다.
2호가 이번주에 폐렴에 걸려 병원에 있네요.
주중에는 주말부부라 못난 아빠는 서울에 있었네요.
병원에 있으면서 점점 나아지고 있는데요.
주중에 고생많으신 장모님, 마나님 대신에 병실에 같이 있습니다.
다행히 아빠랑 잘래요. 아빤 내꺼 라고 하는 2호를 보니 안심이 되네요.
열이 많이 나서 고생한 걸 보니 안쓰럽습니다.
부모 마음이 그런거 같은데요.
저만 보면 등긁어 달라고, 팔다리 주물러달라고 하는데요.
그러다 제 다리를 베고 자는 모습이 귀엽기 까지 하는데요.
집에 아이 있으신 분들은 이번에 폐렴 조심하시구요.
시간이 허하신다면 저희 2호도 좀 빨리 낫길 기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