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1호가 예전에 치다가 전국대회에 나가서 상을 타더니 갑자기 그만 둔 피아노인데요.
이번 방학을 기점으로 다시 쳐본다고 하네요.
피아노 학원을 다니다가 갑자기 집에 있는 디지털 피아노는 더이상 자신의 소리를 담을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더군요.
피아노 학원에서도 선생님이 피아노 전공 해볼 생각이 없냐고 하시면서, 디지털 피아노가 아닌 일반 피아노를 사줄 것을 권하시더군요. ㅠㅠ
그래서 마나님과 상의한 후 피아노를 사주기로 하였습니다.
피아노를 사러 가니 가격이 후덜덜 하더군요.
제일 저렴한 것에 요즘 저녁에도 칠 수 있는 사일런스 기능을 추가하니 그래도 가격이 꽤 나갑니다.
마나님과 상의해서 마나님 200만원, 내가 나머지 수백만원을 결재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요즘 말수가 없는 1호 녀석의 입고리가 올라가면서 게임시켜줄 때 표정이 나오더군요.
피아노가게에서 또 당일 배달, 설치까지 해주셔서 최고의 조건이었던거 같습니다.
위에 있는 사진에 있는 것이 사일런스 기능입니다.
페달로 기능을 변경하면 소리가 안나고 헤드폰에 소리가 납니다.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