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트위터 하나에 증시와 유가가 왕창 변동하네요... 권력이 대단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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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뉴스를 보니, 트럼프가 또 트위터로 일을 냈군요.

미증시는 미국내 1,000만명의 실업자 소식에도 트럼프의 트위터로 반등에 성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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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트위터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대화한 나의 친구 'MBS'(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방금 이야기했다"며 "난 그들이 (원유를) 대략 1000만 배럴 감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희망한다"며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원유 및 가스 산업에 대단한 일일 것"이라고 적었다는데요.

그로 인해 유가도 20%넘게 급등하였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5.01달러(24.67%) 뛴 배럴당 25.3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WTI는 장중 일시 35%까지 치솟았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기준유 브렌트유 6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5.20달러(21.02%) 급등한 배럴당 29.94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대통령의 영향력을 새삼 느낄 수 있는 사건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