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림대디의 생각] 제가 이상한건지 우리나라가 이상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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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1990년대 미국의 MLB를 보면서 저렇게 많은 돈을 1년에 받아가도 MLB의 구단들은 수익이 나는지가 궁금했는데요.

또한, 영화배우의 개런티를 보면서도 같이 놀랬습니다.

현재는 자본주의에 따라 빈부 격차가 심해지면서 이러한 부분은 당연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우리나라도 점점 더 빈부의 격차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신영균 누구? "500억 규모 재산 사회 환원"

461대 1... 잠원 대치동에 몰린 현금 부자들


오늘 아침에 뉴스를 보니..... 아래의 기사가 다른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는거 같아 인용해봤습니다.

'르엘 대치'와 '르엘 신반포 센트럴'의 청약에 당첨되면 최대 10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고 하며, 경쟁률이 최대 461대 1까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 원로 영화배우인 신영균씨는 2010년 10월 명보극장과 제주 신영영화박물관 등 500억원 규모의 사유재산을 사회에 기부해 화제를 모았으며 기부 재산을 토대로 신영예술문화재단을 설립, 단편영화제 및 젊은 영화인 육성 지원, 장학사업 등 예술문화 분야와 예술인재 양성사업에 기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글을 쓰기에 앞서 저 또한 어떻게든 돈을 벌어보려고 전전긍긍하는 속물이라는 점을 미리 밝히고 글을 써봅니다.


저 또한 돈이 많지 않다보니 돈이 많이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

그렇다보니 제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투자도 하고, 조언도 얻고, 기웃거리기도 하지요.

하지만, 요즘 제가 드는 생각은 언젠가부터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사람은 무능력자.... 어떻게 든 뭔가를 해야한다는 듯한 언론의 보도 등으로 점점더 어딘가에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게끔 조장하는 것은 아닌지라는 것이 문뜩 떠오릅니다.

지금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돈이 산업의 발전을 위한 재투자가 아닌 이러한 소위 투기성에 몰리는 것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러한 과정에서 저같은 소시민은 쌈짓돈 있는거 없는거 다끌고 들어갔다가 소위 머리 꼭대기에서 당하기 쉽상이라는 생각도 들곤합니다.

일단 저는 대구 집을 팔고 전세를 들어가려고 내놓았는데요. 집을 보러 오는 사람은 없습니다.

주변에 매물을 살펴보니 모두 높게 내놓았는데요. 매도 가격만 높은 상황이고 실제 거래는 급매만 이루어지고 있네요.

물론 학군이 좋고 몰린 특정한 곳은 하늘 모를 정도로 올라가고 있는 곳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점점더 이러한 현상은 더 심화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신영균씨처럼 여유를 배풀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실제 전혀 그렇지 못한 저를 보고 부끄러움이 앞서는데요.

한번씩 제가 이상한건지 우리나라가 이상한건지를 생각하게 되는 하루인거 같습니다.


위의 생각은 지극히 개인적 생각이니 그러려니 하고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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