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림대디의 생각] 정권이 바뀌어도 공무원 조직과 개개인이 바뀌기는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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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평소에 지속적으로 짤방을 많이 본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요.

이번에도 그러한 짤방을 보다가 찾게된 동영상입니다.

아마도 제가 이런 종류와 먹방 동영상만 봐서 그런지 떡하니 추천으로 나오네요.


아래의 동영상은 동사무소 직원들이 공무원 카드를 넘어 실리콘으로 지문을 본 따 야근 석식비용 명목으로 월 14~16만원을 추가 수령하는 것에 대한 고발입니다.

한번에 8천원이 나온다고 하니 월 14~16만원은 근무일 기준 17~20일에 해당하는 것으로 거의 매일 야근한다는 것으로 보면 되는 수준입니다. ㅠㅠ

하지만, 동영상은 예전에 공무원 카드를 빌려주는 것을 뛰어넘어 지문까지 본 따 이용한다고 하네요.

뭐... 우리나라의 기술력 하나는 끝내주니 손쉽게 구할 수 있었겠지요.


동영상 끝에 공무원 답변을 보고 세상이 이렇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왜 우리 쪽만 가지고 그러세요. 한번 눈감아 주세요."

이분들에게는 이러한 일이 만연해 있는 상황이고, 왜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우리만 꼭 찝어 보도하려고 하냐라는 투로 들리는데요.

정권이 바뀌어도 이를 운영하는 공무원 조직과 개개인은 바뀌지 않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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