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보통 바닷물은 염분 등으로 인해 식수로 활용할 수 없다고 배웠는데요.
이 점을 일정부분 해소하는 장치도 있긴 합니다만, 생활 속 에너지를 통해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은 보지를 못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밤에는 조명등 역할 까지 수행한다는데요.
이러한 부분을 국내에서 개발했다는 소식이 있어 공유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점에 이렇게 인류의 삶에 도움이 되는 발명품은 가뭄에 단비와 같은 소식인거 같습니다.
바닷물을 뜨면 식수(食水)로 바꿔주고 밤에는 조명등 역할을 하는 특수 물병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UNIST(울산과학기술원) 김영식 에너지및화학공학부 교수와 김문이 연구원, 김차중 디자인및인간공학부 교수와 조광민·마상현 연구원팀은 이같은 기능을 갖춘 물병 ‘아쿠아시스’를 개발했다고 3일 발표했다.
아쿠아시스는 어린이들도 쉽게 물을 담아 나를 수 있게 설계됐다. 낮에 바닷물을 담은 뒤 햇빛에 놔 두면 나트륨 이온을 빨아들여 식수로 바꾼다. 이 과정에서 물병 상단부 태양광 패널 등을 통해 전기를 충전한다. 김영식 교수가 개발한 ‘해수전지’ 원천기술이다. 4시간동안 햇빛에 노출시키면 해수전지 충전과 담수화가 완료된다. 담수화 완료 여부는 LE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탈착이 가능한 물병 상단 부분을 분리하면 밤에 집안에서 전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침 일찍 물을 떠 놔두면 오전엔 정수기로, 오후엔 생수통 그리고 밤에는 조명등 기능을 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