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림대디의 생각] 오늘 같이 강풍이 부는 날에도 본인의 업무를 묵묵히 하시다가 사고 당하신 분들을 위로하며.... 지들 할일 안하는 여의도 사람들을 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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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풍이 부는 하루인데요. 강풍 피해 없으신지요??
오늘 전국 각지에서 크고작은 산불이 일어났습니다.
원인은 쓰레기 소각, 담배불 등으로 추정이 된다고 하는데요.
오늘 같은 날 서로 조심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안타까움이 큽니다.
특히, 울산에서 난 산불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워 헬기를 통해 소화를 하려고 하였다는데요.
이 과정에서 헬기 한대가 추락하였고, 탑승자 2분 가운데 1분은 구조되셨다는 언론 보도입니다.
다른 한분도 무사하게 구조되셨으면 하는데, 기사를 찾아보니 돌아가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소식을 듣고 있자하니
열심히 본인의 업무를 묵묵히 하시다가 사고를 당하신 분들에게는 큰 관심은 없고,
뉴스의 한 섹션에서는 국회의원 공천가지고 싸우는 이야기가 도배되어 있군요.
오늘 같이 강풍이 부는 날 헬기를 운행해야하는 불가피한 상황에서 출동하실 때 얼마나 걱정이 크셨을지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픈데요.
제발 정치하는 사람들은 정신 좀 차렸으면 하네요.
과연 나라를 위하는게 무엇인지, 그 상황에서 본인의 역할과 업무는 무엇인지 헤아려줬으면 합니다.
묵묵히 본인의 업무를 하시다가 사고를 당하시는 분들을 위로하는 글에 이러한 말을 써서 송구합니다.
다시한번 고마움과 사고 당하신 분에게 송구하다는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