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림대디의 생각] 10,000스팀의 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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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오늘 문뜩 10,000스팀의 가치에 대해 한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보팅파워로 전환하여 100% 풀보팅을 할 경우, 아래와 같이 $0.35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불과 1년 전 급등을 할 때 10,000스팀으로 $5 내외가 나왔던 것에 비하면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


반면, 10,000스팀은 현재 원화로 환산시 약 678만원 내외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또한 올해 초 12,000원으로 환산시 1억 2천만원의 가치를 가진 것에 비하면 참으로 많이 떨어졌는데요.

(1억 2천만원 맞지요?? 제가 계산 잘못한 것 아니지요?? ^^;;)

거의 1/20 가격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누군가 스팀을 사고 투자를 하게 끔 해야할텐데요.

지금의 보상 방식에 따르면 쉽사리 돈을 넣고 투자를 할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이 상황에서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보상 체계를 변경해야하는 것 아니냐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를 들어 지금의 보상금액 대비 약 2~3배의 보상을 제공해준다면, 아마도 매력이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할 경우 스팀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여 지속적인 가격 하락은 탈피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뜩, leesunmoo@leesunmoo님과 oldstone@oldstone님이 쓰신 며칠 전 글을 보고, 투자를 유발하기 위해서는 저자보상보다는 큐레이션보상의 비율을 올려야 한다고 하신 것이 떠오르네요.

당시 제 생각에서는 75:25 수준의 저자 : 큐레이션 보상 수준을 반대인 25:75로 변경하는 것은 글을 쓰게할 동기부여가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지금 스팀 가격과 변동 없는 보상체계를 고려할 경우, 25:75는 아니더라도 4:6까지는 큐레이션 보상수준을 높이게 된다면 어떠한 일이 일어날까 생각해봅니다.


큐레이션 보상 수준을 높이게 된다면, 아래의 상황이 예상됩니다.

1 . 큐레이션만 해도 약 10%의 년간 수익이 발생합니다.

  • 제 계산이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가격이 고정되고, 일 10번의 풀보팅을 하여, 60%의 큐레이션 보상을 받게 된다면 그렇게 보입니다.

  • 투자금액에서 10% 수익이면 지금 상황을 고려시 한번 투자해볼만한 상황인거 같습니다.

2 . 이렇게 된다면 스팀 자체에 대한 투자가 발생하지 않을까요?

  • 현재 스팀을 거래하는 거래소도 적고, 그마나 있는 거래소에서도 거래량이 적어 스팀을 쉽게 구매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 특히, 스팀을 기반으로 운영비를 충당하는 사업모델에서는 지속적인 매도 수요가 있기 때문에 현재의 모멘텀을 전환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 많은 거래소에서 스팀을 상장하고, 매도세보다는 매수세를 증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3 . 크게 볼 경우, 스팀에 대한 투자 증대는 글에 대한 저자 보상도 커지게 되지 않을까요?

  • 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게 된다면 아마도 스팀에 대한 저자 보상도 현재보다 커지게 될 것입니다.

  • 이 경우, 스팀은 지난 고점은 12,000원을 넘어갈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러한 보상체계를 변경하는 것에 대해 제안하려면 누구에게 이야기해야 하나요??? ^^;;

한번 많은 양의 스팀이 그냥 묻혀 있거나 아니면 보팅봇에 임대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고,

뭔해 해보려고 하니 스팀 구하기는 쉽지 않아서 스팀에 대해 생각해보다가 글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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