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은 생명을 위하여 죽음을 만들어 내었다.

Words
127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우리 몸은 참으로 신기합니다. 일반 성인이 하루를 살아가려면 1분에 15번의 호흡을 해야하고 하루어 약 1만리터의 공기를 마셔야 합니다. 이 우리들의 신체는 독특해서 서로를 엄청난 관계성을 가집니다. 그 중에 세포라는 존재들은 우리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죽어야만 합니다. 눈의 망막 세포는 10일, 각막세포는 7일, 골세포는 5년, 근세포는 7년, 피부나 위장 세포는 3-4일 밖에 살지 못하지만 전체의 몸을 살리기 위해서 죽어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물학자 앙드레 지오르당은 말합니다. “생명은 생명을 위하여 죽음을 만들어 내었다.”
죽어야 사는 나무라는 동화 책에서도 마지막을 이렇게 기록합니다.
"그렇게 그렇게 킹카나무는......
죽어서 다시 사는 새로운 우주가 된 것입니다."

우리 몸과 나무의 이야기처럼 그리스도인의 인생도 동일한 맥락 가운데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기를 그리스도인들은 새 생명으로 살기 위해서 죄 가운데 죽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 위해서 예수님과 함께 장사되어야 합니다.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예수님과 함께 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죽어야 사는 나무.jpg

생명은 생명을 위하여 죽음을 만들어 내었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