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의 문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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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 스러운 일에 어찌 할바를 몰라 여기에 올리게 되네요
인간관계라는게 생각 보다 복잡하고
또 서로 이해관계에 따라 상황이 서로에게 이해되는게 다르게 오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 하는 저입니다

중학교 후배로 여지껏 지내는 가장친한 동생이 요즘!
통화로 약속잡거나 무슨 얘기를 하는 경우에

“언니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어.
언니 난 그렇게 말한 적이 없어.
언니가 착각 하는 것 같은데.
언니가 정신이 없어서 잊어버렸나 본데.......”

처음엔 제가 항상 바쁘고정신이 없기에 제 잘못이라 생각하고 항상 사과를 했는데..
이게 계속 그러다보니 저만의 잘못이 아니라 느끼고 한바탕 하고 난 후 풀었더랬죠

오늘 동생과의 약속도 저녁 약속이 아닌 한낮의 약속으로 말했다는데... 또 제 잘못으로 몰아가는 상황에 결국 동생과는 제가 안녕을 마음먹게 되었네요

그리고!
요즘 한창 일과 연애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는 쌤이 있는데
몇달을 그얘기를 들어주고 내시간빼가며 만났는데...

그걸 전 직장 동료에게 말했단 이유로 기분나쁘단 소리를 들으며... 다시는 이런 얘기 남한테 하지 말란 소리를 들었네요..

근데 그것도 말한게.. 전 직장 동료를 2년만에 마나서! 그애는 어찌 지내는지 물어봐서! 요즘 힘들어한다 머리아픈일이 있어서 골치좀 썩고 있다...

이정도 였는데..
그냥 자기 힘든거 얘기 했단 이유로 저에게 의지한다던 사람이 화를 내버리고 듣기 싫다 그러니.. 전 어쩜 좋은거죠...?
어떤 상황인지 말안하고 그저 힘들어 한다고만 했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 한걸까요??
전 그럼 걔가 징징거리고 힘들다고 말하는 것만 들어주고 토닥토닥만 해줬어야만 했던 걸까요??
누구에게도 걔지금 힘들어.. 이런얘기를 하면 안됬던 걸까요...?
전 왜이렇게 그애가 예민하게 저한테 화를 내고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는 그 애한테 왜이렇게 화가나는걸까요?

제 욕인거 제가 징징거리는거 알면서 올리는데
그들도 저에게 많이 서운해서 그런거겠지..
라고 생각 하기엔 제가 그렇게 까지 크게 실수 한게 없는 것같은데..

뭐져.. 이 상처받은 것 같은 나의 마음은... 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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