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한국 사람들도 아는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님이 가셨네요 ㅜ
마음이 공허하게 느껴집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하신 분이셨는데 안타깝네요
나머지 내용은 기사글로 채웁니다. 먼 곳에서도 항상 잘 지내시기를...
“인생이 재미 없다면 그것은 비극이다. (Life would be tragic if it weren‘t funny.)
전신 근육이 서서히 마비되는 근위축성측삭경화증(루게릭병) 진단을 받았으나 그 후에도 연구에 몰두하며 학문적 성취를 이어간 스티븐 호킹 박사가 14일 76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스티븐 호킹 박사의 유족은 “그는 위대한 과학자이자 비범한 인물이었고 그의 업적과 유산은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주론과 양자 중력 연구에 기여했으며 아이작 뉴턴과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계보를 잇는 물리학자로 불리는 그가 남긴 또 하나의 유산, 어록을 정리해봤다.
■ “과학은 이성의 제자일 뿐만 아니라, 낭만과 열정의 제자이기도 하다. (Science is not only a disciple of reason but, also, one of romance and passion.)”
■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픈 충고는, 장애에도 불구하고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으라는 것이다. 장애로 인해 할 수 없는 것들을 후회하지 말라. 육체적 장애가 정신적 장애를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 (My advice to other disabled people would be, concentrate on things your disability doesn’t prevent you doing well, and don’t regret the things it interferes with. Don’t be disabled in spirit as well as physically.)”
■ “아무리 어려운 인생이라도 당신이 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언제나 존재한다. (However difficult life may seem, there is always something you can do and succeed at.)”
1990년 내한 당시 스티븐 호킹 박사
■ “물리학과 수학은 우주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말해 줄 수는 있지만 인간의 행동을 예측하는데 별 쓸모가 없다. 나는, 무엇이 사람들을 특히 여성들의 환심을 살 수 있는지 이해하는데 뛰어나지 않다. (While physics and mathematics may tell us how the universe began, they are not much use in predicting human behavior because there are far too many equations to solve. I’m no better than anyone else at understanding what makes people tick, particularly women.)”
■ “우리는 모두 인터넷에 의해 연결되어 있다. 마치 거대한 뇌 속의 뉴런처럼. (We are all now connected by the Internet, like neurons in a giant brain.)”
■ “만약 여러분이 항상 화를 내고 불평만 한다면, 사람들은 여러분에게 시간을 주지 않을 것이다.(People won’t have time for you if you are always angry or complaining.)”
■ “고개를 들어 하늘의 별을 올려다 보라. 여러분이 보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무엇이 우주를 존재하게 하는지 궁금해 하길 바란다. 호기심을 가져라. (Look up at the stars and not down at your feet. Try to make sense of what you see, and wonder about what makes the universe exist. Be curious.)”
■ “우리는 우리가 만나기를 원하지 않는 어떤 것으로 지능 있는 생명체가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를 알기 위해 우리 자신을 보기만 하면 된다. (We only have to look at ourselves to see how intelligent life might develop into something we wouldn‘t want to m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