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동안 비가 그치고 무더운 한여름 열기를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BTC는 변동성을 줄여가며 힘을 축적하여 재차 반등을 향한 방향설정을 하고 있으나, 장단기 이평선의 수렴을 위해서는 더욱 시간과 에너지의 축적을 필요로 할 듯 합니다.
스팀은 바닥을 찍고 약간의 반등을 거쳐 이평선이 돌아서는 대로 400원을 향해 다시 긴 항해를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은 국내에서 암호화폐 자동매매 서비스를 제공중인 heybit에 대한 소개를 드릴 까 합니다.
https://www.heybit.io
자세한 회사의 업력 및 전략의 소개는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제공중인 전략의 이름은 "VB Pro Balance"라고 합니다.
소개의 글을 인용하자면,
"전설적인 선물 옵션 트레이더 래리 윌리엄스(Larry R. Williams)의 변동성 돌파 전략이, 첨단 트레이딩 기법을 만난다면? 디지털 자산을 연구한 헤이비트가 길을 찾아냈습니다."
래리 윌리엄스의 변동성 돌파전략을 참고해 보면 아래와 같은 조건의 거래전략을 구사하는군요.
- 가격 변동폭 계산: 투자하려는 가상화폐의 전일 고가(high)에서 전일 저가(low)를 빼서 가상화폐의 가격 변동폭을 구합니다.
- 매수 기준: 당일 시간에서 (변동폭 * 0.5) 이상 상승하면 해당 가격에 바로 매수합니다.
- 매도 기준: 당일 종가에 매도합니다.
회사에서 제시하는 수익률 자료를 살펴보면,
첫번째 자료는 '18년 1년간의 실제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연간 수익률 기준 24.44%를 보이고 있습니다.
두번째 자료는 5종 crypto 자산에 대한 단순보유 대비 heybit 전략 수익률을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헤이비트는 현재 Upbit 거래소 계좌를 대상으로 자동매매 거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Upbit 거래소 계좌가 있으면 API 등록을 통해 자동으로 매매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헤이비트 서비스의 장점을 보면 하락장에서 -4% 수준의 강력한 수익률 방어력을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굳이 단점을 들어보자면, 상승장에서 현물을 들고 있는 것과 비교하여 수익 열위에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필자의 경험으로 보자면 상승,하락장을 통틀어 연 수익률 기준 15~25% 정도의 roi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원화로 투자가 가능하므로 암호화폐 투자와 더불어 포트폴리오 구성의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지난 달에는 카카오에서 서비스중인 비트베리와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모습입니다.
어떠한 형태로 종합 자산관리 모델을 만들어 나갈지 자못 궁금해집니다.
아마도 비트베리 지갑에 자산을 보관하면 자동으로 매매를 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형태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96225
뿐만 아니라 지난 5월에는 코빗과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기도 하였군요.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4
해외 뿐 아니라 국내 자산관리 시장도 핀테크를 위시하여 블록체인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는 모습입니다.
다양한 포트폴리오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측면으로 접근해 볼 수 있겠습니다.
헤지펀드의 새 역사를 쓴 레이 달리오는 인생에 있어서 3단계를 아래와 같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배우는 단계"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기대는 단계"
"마지막으로 더이상 더 큰 성공을 바라지 않는 단계"
여러분은 인생에서 어떤 단계를 지나고 계신가요?
투자의 세계는 인생의 용광로와도 같은 곳이 아닐까 합니다.
함께 하지 않으면 어렵고 힘들고 짜증나고 공포스러우나, 함께하면 더욱 위안과 용기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본 글은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니며, 투자의 결정 및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