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부터 간만에 짧고도 긴 여름휴가에 들어갔습니다.
지친 뇌를 잠시 내려놓고 여행과 독서에도 좀 빠져볼 까 합니다.
여러분들은 여름휴가를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지요?
오늘은 가치에 대한 생각을 바탕으로 가장 적합한 투자자산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해볼까 합니다.
"가장 적합한 투자대상은 절대가치가 크고 상대적 가치가 안정화 되어 있는 자산이다.
상대적 가치가 급격하게 변화한다면 그 사이클을 따라 기민하게 반응하여야 하며, 가치의 상대적 속성을 비교적 상세하게 알고 대응하여야 한다.
또한 항상 수요와 공급의 변화를 관찰하여야 하고
다른 자산간의 상대적인 가치의 변화도 지속 관찰하여야 한다.
또한 그 교환 매개가 되는 화폐제도의 변화 또한 관찰하여야 한다.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화폐제도의 악용이다.
국가간 패권 혹은 국가내 권력을 쥔 자들에 의해 화폐제도는 항상 미필적 고의로 악용 되어져 왔다.
때론 화폐개혁이라는 이름으로 혹은 경기의 변동에 의해 경기부양이라는 이름으로 화폐는 이용되어져 왔고
그 인플레이션의 속성에 의해 그 시기에 따라 화폐를 먼저 손에 쥔 자가 인플레이션의 과실을 먼저 향유하게 되어져 왔던 것이다.
인류의 문명이 국가/사회라는 커다란 틀안에서 이루어져 오고 있는 이상 숙명과도 같이 불균형/불평등/불일치는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상대가치를 탐하는 투자자는 항상 그러한 요소들을 관찰하고 염두에 두어야 한다.
제로섬 게임과도 같이 상대가치의 일정부분은 권력을 쥐거나 권력에 기생하는 목적적(정치,경제,사회) 집단에 의해 점유당하고
나머지 분할이익을 가지고 대다수의 대중이 서로의 이익의 몫을 더 많이 가져가기 위해 생존의 싸움을 벌여야 하는 것이다.
절대적 가치는 인플레이션 요소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다.
하이인플레이션 시대에는 그러한 절대적 가치는 실물자산이 가장 많이 각광받고 가치를 부여받는 강력한 동인으로 역할을 한다.
또한 지속적으로 변하는 수요/공급의 변화 속에서도 절대 가치는 일정한 변수 안에서는 불변하므로 항상 인플레이션 가치를 반영하게 된다.
절대가치를 이루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
첫째는 이익가치이며 두번째는 교환가치이다.
첫번째는 절대적인 이익을 지속적으로 산출해 내는 이익가치이며,
두번째는 교환의 편리성과 안정성을 가져다 주는 교환가치이다.
그 대상은 늘 우리곁에 있으며, 항상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재화이며, 어떠한 매개물로도 대체/교환이 가능한 재화이다.
과거에 금/은 등의 현물이 그러한 가치를 오랫동안 인정받아 왔으나 그것은 축적 가능한 자산이 많지 않던 시기에 잉여농산물 혹은 토지 등의 자산 대신 축적 가능하거나 교환이 용이한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을 뿐이다.
현대에는 금/은 등의 현물보다 대체가능하고 활용 가능한 많은 자산이 존재하므로 상대적인 절대 가치는 인정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가장 중요한 절대 가치는 이익가치라고 할 수 있다.
인류에게 유용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산이어야 그 절대가치를 오랫동안 영속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쉽게 교환의 매개체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Bankrate.com이라는 기관에서 최근 언론에 소개된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과거 자료와 비교해보면 더욱 재미있겠지만, 최근의 자산에 대한 대중의 인식도를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한국의 자산에 대한 선호도와는 다양한 차이가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Gold, Bond가 각각 11%, 7%를 차지하고 있고, 비트코인(암호화폐 전체)에 대한 선호도는 4%에 불과함을 알 수 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Real Estate(31%), Stocks(20%)에 대다수의 투자 선호도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각 문화권의 사람들은 각자 어떠한 가치의 기준을 가지고 부동산, 주식 혹은 기타 자산에 투자하게 되는 것일까요?
암호화폐의 가치사슬 생태계의 뛰어든 우리는 흔들리는 한배에 올라탄 운명의 공동체이며 기나긴 항해를 떠나는 여행객들입니다.
다음에는 BTC를 위시한 암호화폐의 가치에 대해 같이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열정과 휴식과 건강과 행운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