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인연이라는 것이 참 신기하다. 앞으로는 나의 인생에 또 어떠한 인연들이 나타나줄까? 또 어떤 사람들이 나와 함께 매일을 마주하며 그렇게 인연을 맺어줄까? 기대된다.
예전, 매일을 함께 하며 나와 시간을 같이 한 사람들은 지금쯤 어떻게 무얼 하며 지내고 있을까? 어떠한 얼굴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그 옛날 내게 보여준 그 귀여운 미소, 그 아름다운 마음들은 여전히 잘 간직하고 있을까? 건강하게 예쁜 마음 한가득 그대로 잘 가지고서 열심히 그렇게 스스로의 삶을 치열히 잘 보내고 있을까?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