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 하시는 분들은 매달 적립되는 퇴직금을 잘 관리하는게, 노후관리를 위해 정말 중요하다.
퇴직금 관리계좌는 보통 자신이 소속된 회사에서 운용을 하고 추후에 정해진 수익금을 주는 Defined Benefit (DB) 타입과, 회사에서 매월 정해진 금액을 개인 퇴직연금 계좌에 납입을 해주고 그 이후는 금액을 수령한 개인이 운용을 해야하는 Defined Contribution (DC)형이 있다.
자기가 투자에는 정말 소질이 없거나, 월급만 받고 살것이라면 은행 예금 금리+1% 정도 주는 DB형을 유지하는것이 답이겠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퇴직금을 그렇게 운용하는것은 정말 손해이다. 따라서, DB형보다는 DC형으로 전환 후 운용을 잘하는게 정말 중요하다.
일반 직장인이 운용을 어떻게 하는가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ETF를 이용한 지수투자를 추천한다. 2016년 9월부터는 국내시장에 상장된 ETF를 퇴직연금계좌에서도 투자를 할 수 있으니 만약 본인의 퇴직금 계좌가 DB형이거나 DC이지만 Active형 펀드에 투자해놓았다면 ETF로 전환하는것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물론 Active Exposure를 원하는 사람들은 펀드형으로 해당 Exposure를 가지고 있으면 그만이지만, 저렴하고 환금성 좋은 (In&Out이 빠른) Passive Exposure 상품으로 퇴직연금 계좌를 운용한다면 관리면에서 편리하다.
당연히 ETF니 실시간 으로 매매가 가능하며 (8:50~16:00. 동시호가, 시간외종가매매 가능)
ETF이니 펀드처럼 일정 기간내 조기환매시 charge하는 추가적인 매매수수료는 없다.
투자가능한도는, 총 적립금 70%이내에서 투자가 가능하다 (채권형 ETF는 100%)
현재 국내외 지수 ETF 종목으로 투자가 가능하며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는 투자가 불가능하다.
매매가능한 ETF로는 아래와 같다 [2018.02.20 현재 이보다 더 많다]
[구분: 상품 / 표적지수 / 연간보수]
<국내형>
<해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