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EREUM : ETH)은 2015년 7월 30일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개발하였으며, 비탈릭 부테린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에 사용된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에 화폐 거래 기록뿐만 아니라 계약서 등의 추가 정보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전 세계 수 많은 사용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분산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이 플랫폼을 이용하여 SNS, 이메일, 전자투표 등 다양한 정보를 기록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한국과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 쓰이고 있다.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1994년 1월 31일 생으로 최연소 나이에 가상화폐 이더리움을 만들어냈다. 그때 나이 19세이다. 이후 부테린은 2014년에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을 구성하고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초기코인공개(ICO)를 통해 3만 비트코인에 해당하는 개발 자금을 모았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을 합산해 봤을때 가격은 약 6천 억원으로 계산된다. ICO 프리세일 발행이 끝난 뒤 본격적인 이더리움 서비스는 2015년 7월 30일부터 시작됐다.
지난 해 9월 25일 삼성 코엑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가상화폐는 달러 등 법정 화폐를 대체할 수 없다고 언급해 한국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었죠. 기자의 질문에
부테린은 "월가의 그룹인 제이미 다이몬 JP모건 회장이 가상화폐는 사기라고 말한 것에 대해 '극단적인 주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가상화폐를 비판하는 월가의 우려는 '가상화폐가 법정화폐를 대신할 것이란 생각에 기반한 것'이라며 '그런 가정은 틀렸다'고 언급했죠.
또한 부테린은 "가상화폐의 역할은 인터넷 프로토콜을 운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가상화폐는 가격 안전성이 떨어지는 등 법정화폐를 대신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현실적으로 말했습니다. 이때 당시 비탈릭의 내한 참석등 언급 반응에 이더리움 변화는 소폭 상승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s) : 역사적으로 봤을때 계약의 위반에 따른 중재와 벌칙의 시행은 국가 또는 제도의 테두리 안에서 이뤄졌다. 다만 네트워크 내 모든 참여자가 공동으로 거래 정보를 검증, 기록, 보관하는 블록체인 기술은 계약의 권리와 재산권 보호를 위한 새로운 대안을 세계에 제시했다. 블록체인에 참여한 이용자는 당사자간 공유 네트워크를 통해 계약과 계약의 결과에 대한 신뢰를 쌓아 나갈 수 있는 기반 하에 자동화된 계약처리 형태에 대해 미국 프로그래머 닉 자보(Nick Szabo)는 스마트 계약이라는 명칭을 붙혔다.
이더리움의 스마트 계약(ETHEREUM Smart Contracts) : 블록체인 기술 기반 비트코인의 차세대 암호화폐 이더리움은 블록체인을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로 보고, 모든 자산을 올릴 수 있고 자산이 구동하거나 거래되는 방식까지 직접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하나의 '오픈 플랫폼(Open Platform)'으로 만들어졌다.
비트코인이 자체적으로 편집된 언어인 스크립트(script)언어를 지원하는 것과는 다르게 이더리움은 자체적인 'Solidity'라는 자바 기반의 독립적인 별도 언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실상 상상 사능한 모든 형태의 거래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어 전혀 다른 차원의 높은 자유도와 효율성 또한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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