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ZER TIAMAT 7.1 V2
안녕하세요! sensiria입니다.^^
어느덧 쌀쌀한 날씨가 되었군요.
수개월전 현 시스템을 구현함과 동시에 사운드카드도 같이 구매를 했었습니다. 사용 중인 사운드카드는 Asus Strix Raid Pro라는 사운드카드로, 리얼 7.1ch까지 구현이 가능한 사운드카드입니다.
워낙 사운드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었고, FPS류를 좋아하지만 사운드플레이를 좌우만 하면 되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에
크게 불편함 없이 이어폰 혹은 싸구려 헤드폰을 쓰곤 했습니다.
그냥 사용하다가 문득 든 생각으로 리얼7.1ch을 구현하면 내가 즐겨하는 배틀그라운드 게임 내에서도 좀더 실력향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쳣습니다. (배그 실력은 엄청 쓰레기입니다 ㅠㅠ)
그리하여 7.1ch을 지원하는 게이밍헤드셋을 찾아보자! 라는 생각으로 이리저리 1주정도 자료를 모아봤습니다.
대표적으로 제가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인 ASUS의 Centurion real 7.1이라는 게이밍헤드셋과 오늘 리뷰하게될 Razer사의 따끈한 신상 Tiamat 7.1 V2(이하 티아맷)이 두개로 축소가 되었습니다.
ASUS사의 센츄리온은 헤드셋 자체적으로 사운드카드를 지원하기에 현재 사운드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저로써는 선택지가 바로 하나로 줄어들었습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봅시다!
Razer의 삼중 헤딩 트레이드 마크는 전세계 게임 커뮤니티에서 가장 잘 알려진 로고 중 하나로, 모든 대륙에 걸친 팬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기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다들 한번쯤은 관심있게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9 개의 지사를두고 있으며 미국, 유럽 및 중국의 선도적 인 게임 브랜드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명한 회사의 제품을 처음 접하게 되었으나 게이밍기어의 명성은 익히 들어 낯설지 않은 제품이었습니다.
보통 키보드나 마우스쪽에서 더욱 유명하며 최근 잘나가고 있는 Bllizard사의 오버워치(Overwatch)와 콜라보를 통해 게이밍 기어를 출시하여 많은 인기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자 그럼 천천히 사진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헤드셋 내부에 7.1구현을 위한 각각의 엠프가 눈으로 보이기에 뭔가 더 기계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받습니다.
헤드셋 상단
티아맷의 상단입니다. 부드럽게 감싸주는 헤더 부분이 맘에 들었습니다.
티아맷의 좌우측 키캡부부은 RGB LED가 들어옵니다. 마찬가지로 컨트롤러도 같이 색이 바뀝니다.
고급짐을 한번 보시죠..!!
그래도 이왕 좋은 사운드를 들어보고자 생각한 막귀 센시리아는 리얼7.1을 위해 큰 지름을 하게되었습니다.
결과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배틀그라운드를 약 10시간정도 플레이 해보았는데, 이전까지(스테레오 2CH이어폰사용)는 좌우만 구분되어 마우스를 돌려가며 어느방향인지 찾아내었는데, 지금은 한방향을 보고 가만히 있어도 좌측뒤에서 우측뒤로지나가는 소리 거리감은 얼마나 되는지까지 다 예상가능했습니다.
정말 큰 실력 상승이 있습니다. 다음 시즌이 기대되는군요. 이번시즌은 8천등대에서 마감했으나 다음 시즌은 더 올라가는거로~!!>_<
저는 이 리뷰를 포스팅하며 티아맷 구매를 고려중이신 분이 계시다면 지름을 참지마시라고 이야기해드리고 싶습니다.
저 처럼 막귀에, 사운드쪽으로는 기본 지식도 없는 사람도 실사용해보면 아 이게 TRUE 7.1이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운드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총평으로는,
이 고급지고 비싼 RAZER TIAMAT 7.1 V2를 구매 고려중이라면 큰 고민하지 마시고 일단 지름하시라! 돈 값 하는구나!!!!
(*주의사항 : 사운드카드의 TRU E7.1지원이 되지 않거나, 사운드카드가 없다면 7.1 CH사용이 불가능하며, 센츄리온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리뷰를 끝까지 참고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일교차가 심한 날씨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