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미슐랭1스타 레스토랑 뢸래,
.
.
혼자 여행하면 좋은 점이 미슐랭 레스토랑 워크인 성공률이 높다는 거다 : )
풀 예약이였는데,난 이 레스토랑을 위해서 코펜하겐에 온 거라구요!라는 표정으로 “지…인짜?”라고했더니,
2시간45분 후에 예약이있는데, 짧은 코스로 시키면 가능할 거 같다는 딜로 자리를 잡았다 !
기분이 좋아서 와인페어링까지 주문해버렸다.
원래는 쥬스 페어링이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beverage pairing 써있어서 그건 줄 알고시켰는데 와인 페어링…(결론은 취했고, 앞으로 와인페어링은 되도록 삼갈 것이다.)
아무튼 여기 음식 훌륭하고, 내가 간 미슐랭 중 가장 캐쥬얼한 분위기인데 스마트하게 캐쥬얼하다.
(특히 수저,냅킨,메뉴 테이블 밑에서 나오는 거)
그건 하나하나 나중에 영상으로 이야기할테니 뒤로하고,
여기서 내가 왜 이런 인지도 있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좋아하는 줄 깨달았다.
바로 ‘열정’을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