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여행이 끝이났다.
사실 다른 나라이지만,
버스를 타고 넘어가는거라,
엄청난 긴장?!은 없다.
나는 버스가 비행기보다 더- 좋다.
참 ! 버스탈 때 짐은 따로 기사한테 현금으로 내야한다.
이걸 몰라서 쿠나를 다 - 환전을 해버려서
당황해했는데, 옆에 어떤분이 돈을 내주셨다.
내가 유로로 드리려고했는데 ...
거절하셨다 ㅠ_ㅠ
정말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이 호의를 받을 때마다
정말 사람이 변하게된다.
'착하게 살아야지'
크로아티아에서 몬테네그로 넘어갈때
꽤나 긴 - 입국심사를 거쳤다.
버스로 이렇게 국경을 넘는 일이 처음은 아니다.
버스터미널에서 숙소까지는 걸어갔다.
캐리어를 두개 끌고 가는게 힘들어보였는지,
러시아 청년이 도와줬다.
가끔씩 이 러시아 청년은 좋은소식들을 주는데
오스모포켓!을 알려준 친구도 이 친구다
어찌보면 살짝스친 인연이지만
마음은 정말 따뜻해지는 인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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