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퀘테레, 이탈리아 여행 베르나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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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퀘테레,
말만들어도 정말 이국적이다 못해 이 시대의 말이 아닌 거 같다.
마치 17세기의 말을 가지고 온 것 같다.

내가 이탈리아에서 가장 사랑한 곳이다.
이탈리아가 별로였다라는 걸 진심으로 이야기하려면
이 곳에서의 기억을 송두리채 떼어내야만 가능한 이야기다.

이탈리아 여행이 좋았던 이유를 따로 컨텐츠로 만들고싶었던 동력이기도하다.

스페지아에서
열차를 타고 각 마을을 방문하면된다.

그 열차 안에서 베르나짜에 사는 친구를 만나서,
오늘은 베르나짜에 가야되는 날이라고 생각했다.
참 비논리적인데,
비논리적인 것이 낭만이 되는 것이 여행의 묘미이다.

여기서 먹은 와인에 튀김 ..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 화장실 너무 가고싶었는데...
허허헣허허헣허허헣허허헣
이 기억은 나만 ;




친퀘테레, 이탈리아 여행 베르나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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