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명예 추락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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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하면, csi와 클럽을 많이 떠올린다.
클럽을 전혀 좋아하지 않지만, 호기심을 자극할 만 했다
.로컬에게 얻은 팁으로 마이애미에서 핫한 클럽을 갔는데,
핫하다 못해 뜨거워 데어져 버렸다. ㅋㅋ
24시간 오픈 하는 것도 그렇지만,스트립바 컨셉이였기 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역시 사람 구경하는 재미에 빠져버렸는데,
이 곳에서 돈은 정말 쓰레기 종이 조각 같았다.
돈 다발을 뽑아들어 여자의 몸짓 하나에 지폐 한 장 한 장이 휘날렸다.
이제 갓 성년이된듯 한 아이는 헤벌쭉 그녀들의 몸에 지폐를 찰싹 가져다대는걸 반복하곤,
어떤 여자 손에 이끌려 어디론가 갔다.
그 돈들은 손으로 주워 담기 힘들어,무대가 바뀔 때마다 빗자루로 쓸어담겨졌다
.진짜 포인트는 어떤 테이블 위로 돈 다발이 말 그대로 하늘로 휘날렸고
,테이블 주변은 지폐로 가득찼다.
그 테이블의 주인공은 블링블링 악세사리를 차신 세상 거대한 흑인이셨다
.진심 옆에 다섯여자를 끼고 있었다.뒤에 낀여자는 그를 마사지 해주고 있었다.
진짜 꿈에서도 보기힘든, 영화해서나 보던 장면을 봐서 아직도 연출인가싶다.
자기가 벌어 자기가 쓰는거라 남 쓰는 거에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지만,내가 본 장면 중에 가장 돈의 명예가 추락하는 장면이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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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며 제일 고민하는 것은, 돈은 무엇인가 어떻게 써야하는가, 친구여야는가?적이여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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