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 음식 한 점

sehunpark(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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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먹는다.

음식이 한 점 남았다.

둘 다 먹고 싶어 한다.

어른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젊은이와

젊은 이를 배려하는 어른은

서로 음식을 먹지 않고 기다려준다.

결국 접시에 남겨진 음식 한 점은

서로에게 마음의 양식이 된다.

[수필] / 음식 한 점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