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을 먹는다.
음식이 한 점 남았다.
둘 다 먹고 싶어 한다.
어른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젊은이와
젊은 이를 배려하는 어른은
서로 음식을 먹지 않고 기다려준다.
결국 접시에 남겨진 음식 한 점은
서로에게 마음의 양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