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가 만나서 결혼을 한다.
부부가 된다.
그리고 자식을 낳는다.
자식이 태어나면
부모가 된다.
부모가 자녀를 낳았다.
부모 없인 자녀는 생길 수가 없다.
또한 자녀 없이도 부모가 있을 수 없다.
자녀가 없으면 두 남녀는 부부일 뿐이고
부모라 불릴 수 없다.
자녀가 '부모'라는 사회적 지위를
만들었으므로
자녀는 부모를 낳았다고 할 수도 있다.
흔히 부모들은 말한다.
"내가 너를 낳았으니 나한테 잘해야 돼"
우리는 이 말을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Ne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