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엄마가 스님에게 질문했다.
"제 아이는 영어를 잘하지만 외국인처럼 잘했으면 좋겠어요"
스님이 대답했다.
『미국에서 자란 아이는 영어밖에 할 줄 모르고, 한국에서 자란 아이는 한국어밖에 못하는데, 나는 미국에서 자란 아이보다 한국말을 잘하고, 한국에서 자란 아이보다 영어를 더 잘한다. 이것이 정체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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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