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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SCOT 삼국지에서도 느꼈지만 글 진짜 잘쓰시네요. 글이 정갈하면서도 잼나서 술술 읽힙니다.
벌레는 친구아냐? + 사자가 벌레를 먹고 살다니.. 과연 저래서 힘이 날까?
특히 이부분 저도 보면서 비슷한 생각했었는데 깜놀 ㅋㅋㅋ 굉장히 아무것도 해치지 않는거 같이 연출되다가, 벌레를 친근하게 바라보던 중 순간적으로 너무 적나라하게 잡아먹어서 순간 흠칫 했었습니다. '하긴 저거라도 먹어야지+벌레가 엄청 커서 배가 아주 안부르지 않겠군' 느낌도 들면서 참 복잡 미묘한 장면이더라구요.
앞으로도 잼난 리뷰 많이 부탁드려요 ^^
RE: [덕후의 리뷰] [Movie] # 라이온킹 : '생명의 순환' 과 '하쿠나마마타' , 결국 '새로운 시대'를 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