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edonghwang
최근에 KT위즈와 기아타이거즈 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저는 평소에 야구에는 관심이 없어서 티비로만 가끔씩 본 것 같아요 ㅎㅎ
그때도 보면 지루하고 잘 보지 않았는데 친구들 따라 관람하러 가봤습니다 ㅎㅎ
야구는 직접 보면 더 재밌다고 하던데 .. 기대가 되더군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팀은 없지만 친구들이 KT위즈 팬이어서 이 날은 KT위즈 팬으로 갔습니다 ㅎㅎ
왼쪽에 보이는 빨간색 유니폼 응원석이 기아 팬분들이더라고요 ㅎㅎ
정말 많아서 놀랐습니다 ㅎㅎ
그리고 여러 응원 노래와 응원 구호 등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야구도 야구지만 치킨이나 피자 등을 사가서 먹는 재미도 있는 것 같아요 ㅎㅎ 테이블 석은 아니었지만 ㅎㅎ 먹으면서 야구도 보고 ㅎㅎ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플라스틱 컵에 맥주를 잔씩 파시는 분도 있어 맥주도 먹을 수 있었어요 ㅎㅎ
근데 아쉬운 건 들어갈 땐 1.5L 페트병에 들은 음료는 모두 반입이 안된다고 컵에 옮겨서 가져가라고 하더라고요 ..
많은 음료를 버리고 입장했습니다..
혹시나 경기장으로 던질까 봐 우려돼서 그런 건지 .. 했는데 안에 편의점에서 구매 할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야구장에서 중간중간에 댄스나 관람객들과 작은 게임을 하면서 상품도 주고 ㅎㅎ 분위기가 계속 신나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ㅎㅎ
가까이서 보니 실제로 투수 공 속도가 장난아니더라고요 .. 평균 130 km 이상 나오는 것 같아요 .. 국내에서 잘 던지면 150km 정도라고 하던데 .. 메이저리그에서는 그 이상이라고 합니다.. ㅎㅎ 대단하네요.
이 날은 KT위즈의 9:2 승리였습니다 ㅎㅎ 뭔가 보러 간 팀이 우승하니깐 기분이 좋긴 하더라고요 ㅎㅎ 이럴 줄 알 았으면 악수할 수 있는 좌석으로 예매했으면 좋았을뻔했습니다 ㅎㅎ
야구는 직접 가서 봐야한다는 게 어떤 건지 알게 되는 날이었던 것 같아요 ㅎㅎ 응원하고 먹고 경기 보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ㅎㅎ 응원석이 따로 있어서 ㅎㅎ 그쪽 좌석은 아예 서서 봐야 할 것 같더라고요 ㅎㅎ
응원단장님과 치어리더 분들도 있고 ㅎㅎ 기회가 되면 응원석도 가보고 싶네요 ㅎㅎ
오늘 야구 경기 보러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다음번엔 저도 응원팀을 하나 정해야겠네요 ㅎㅎ